보통 임신 18주 이후에 시행
태아의 각 부위별로 정상 및 비정상 구조를 확인합니다. 고위험군 임신일때는 반드시 시행되어져야 하며 일반 산모의 경우에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태아의 특정부위(신체적, 구조적)이상을 정밀히 알아내기 위해 고해상도 초음파를 이용하는 표적 검사입니다. 정밀초음파에는 전통적으로 18주에서 24주 사이에 주로 시행되는 중기정밀초음파가 있으나 태아 초음파에 대한 많은 발전을 보여 최근에는 임신 10주에서 14주 사이에 시행되는 초기정밀초음파까지도 있습니다.